제주도 워크샵. Daily Life

2박 3일동안 워크 샵을 다녀왔습니다.

장마철에 제주도행이라 급변하는
날씨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지만,
걱정과는 반대로,
2박3일동안 최고!!의 날씨였습니다.

처음 가는 제주도에
이런 날씨까지, 뭔가 그 동안의
피로를 회복하라는 계시 같이 느껴졌습니다.

20명 정도 되는 인원이기 때문에
버스 한대와 렌트카 한대를
전세내서 이동 하였습니다.

그날그날 일정은 동선을 고려해
기사 아저씨와 상의해서
정하였고, 요일별 메뉴와
취침 때까지의 일정을 러프하게
설계하였습니다.

원래 코스와 음식 등의 담당자를
따로 정해 진행하려고 했지만,
제 성격상 직접 처리하느게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이
놓이는게 아무래도,
어딜가나 일을 만들어 하는
성격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첫째날, 협제 해수욕장, 더마파크
둘째날, 말 목장, 우도, 제트보트, 절물휴양지를
다녀 왔는데, 특히 협제 해수욕장과
우도의 올레 코스는 정말이지 너무 좋았습니다.

2박3일의 일정이 끝나고, 김포 공항에
도착해서, 사람들의 표정이
나쁘지 않은 것 같아, 뿌듯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조금 아쉽기도 하더군요.

하지만, 지금 너무 녹초가 된 상태라
지금 심정은 당분간 워크샵은 가고 싶지 않네요.^^;;

제주도 사진은 차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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