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의 왕자 관람. Daily Life

오늘 오후 오랜만에 '페르시아의 왕자'라는 영화를 봤다.
최근 육체적, 정신적으로 데미지가 있는 관계로
가급적이면 생각을 덜 하면서 시원한 액션 영화를 보고 싶은
생각에 선택한 영화이다.

이 영화는 게임이 원작인 만큼 대략적인 스토리는 알고 있었고,
Jake Gyllenhaal은 내가 좋아하는 배우이기 때문에
더 기대하고 본 영화였다.

보고난 뒤 느낌은,,,
뭔가 화려한 포장지에 싸여진 껌을 씹은 느낌이라고나 할까,,
화려한 볼거리는 대략 만족했지만, 짧은 시간안에 방대한
스토리를 써 넣다보니, 너무 어거지로 맞춘듯한 엉성한
스토리 라인이 아무리 생각하지 않으려고 해도,
영화를 보는 내내 신경 쓰이게 했다.

만약 주변에 누군가가 보겠다고 하면,
보지말라고는 않하겠지만
5점 만점에 2.5나 3점 정도 되는
영화라고 이야기 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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